당신, 지금 뭘 하고 계세요?

내가 없는 가을은 쓸쓸하지 않나요?

슬프지 않나요?

전에 제가 달리는 차 속에서 불러 드린 노래 기억하나요?


너무 바삐 이별하느라 못 한 말이 있어요.

사랑해요.




'.avi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, 금요일의 아침 인사  (0) 2019.07.03
안녕, 낯선 사람  (0) 2019.07.03
수술받는 테디  (0) 2017.10.21
싸이보그지만 괜찮아  (0) 2017.04.22
일 포스티노  (0) 2016.03.12